슬픔과 아픔 어려움의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자세가 다를 뿐이다.
다치고, 병들고, 죽고, 사는 일이야 매양 있는 일이 아닌가
우주가 있었던 이후로 그것은 아무런 감정도 없이 계속되어온 것일 터이다.
그러니, 슬퍼하고, 아파하되,
받아들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초원의 늙은 사자가 죽음을 맞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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